여기 저기서 슈퍼사이클이 시작된다/예견된다는 '반도체'
국내 주식중엔 반도체를 30%정도 담았고, 해외 회사는 국내 회사만큼 정보수집이 용이하지 않아 대표적 추천하는 반도체 ETF SOXX/SMH를 어제 주문넣어 체결되었다.
한국투자증권앱과 키움증권앱을 모두 사용해보았는 데, 장단점이 있다.
한국투자증권
GOOD - 해외주식위한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된다. / 단 기존 계좌에서 해외주식 거래 가능하도록 권한 허용과 같은 등록만 해주면 되는데 매우 간편
BAD - 해외주식 구매하려면, 환전 후 매수진행 해야함 (모든 외화는 아닌듯)
키움증권
GOOD - 해외주식 구매시,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예수금만 넣어두면 됨 (일부 외화 적용)
BAD - 해외주식 매매위한 계좌를 별도로 개설해야함.
간단히 SOXX와 SMH를 구성하는 상위 주식 비교를 통해 알게된 많은 증권업계 분들중, 관심을 갖고 듣게 되는 분들이 있다.
[SOXX와 SMH를 구성하는 상위10개 주식 비교]
[SOXX 구성 STOCK]
[SMH 구성 STOCK]
2. 운용수수료(Expense Ratio) / 거래량(Volume) / 1주당 가격 / 차트
4. 결론 : 아무래도 같은 반도체 산업이고 중복되는 주가 많다보니, 전반적인 움직임은 같아 보인다.
메모리에 치중된 국내 반도체주와 비메모리에 좀 더 치중된 해외 반도체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