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전세계 백신접종으로 인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선진국의 우량기업들의 성과가 작년대비 좋게 나오면서 눌려있던 경기민감주들의 주가가 치솟으며 상대적으로 그동안 열심히 오르던 기술주,반도체주들이 횡보하거나 떨어지고 있다. 경기 민감주의 주가가 정점에 도달하면 다시 반도체로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하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반도체 기업과 관련하여도 시황이나 기업의 현황에 대해 기고(?)하는 김경민 애널리스트의 글을 내 관점, 핵심내용을 요약해보았다. -반도체 하반기 수요 강도 : 서버(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IBM등의 서버 OEM의 부품 조달,재고축적) > 모바일 > PC 서버 반도체 지표 : 대만 Aspeed, Nuvoton 매출 세트(CE:Consumer Elec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