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출시(50만 대) 이후로 21년 현재 삼성전자가 주도(전체 718만 대 예상 출하량 중 617만 대 출하 예상)하고 있는 폴더블 폰 시장은 22년 중국의 Xiaomi, Oppo, Google의 참여로 1,410만 대 예상 출하량에서 23년 Apple까지 진입 시, 3,112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 UTG(Ultra-Thin-Glass)를 다른 스마트폰 업체에도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디스플레이에 직접적으로 탑재될 부품 관련 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대표적 기업 : KH바텍(외장 힌지=이음새 부분, 현재 삼성전자 폴더블 폰의 외장 힌지 80% 공급), 파인테크닉스(내장 힌지), 비에이치(OLED용 RF-PCB)
- 삼성전자 갤럭시 수혜주 KH바텍 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수혜주 ① KH바텍] 독보적인 힌지(hinge) 기술 보유...삼성전자에 폴더블 폰 외장 힌지 80% 공급 (thepowernews.co.kr)
- 삼성전기의 OLED RF-PCB 시장 철수시, 해당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비에이치 기사 : 아이폰 신작 출시 기대감 높아진 부품주 - 아시아경제 (asiae.co.kr)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공개한 차세데 OLED 기술을 통해 구현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제품
1. 안과 밖으로 두번 접을 수 있는 멀티 폴더블 제품
2. 가로 방향으로 화면을 확장하는 슬라이 더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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